파피루스는 세종대왕을 치유한 초정 탄산수를 원료로 합니다. 특허받은 신물질 (발모 및 피부재생 촉진용 광물질 조성물) 파피루스 전제품은 친환경 바이오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미네랄의 집합체인 특허물질(특허 제 10-1190333호) 진화광수로 만들어 졌습니다. 세종대왕이 초정리에서 60일간 머물며 안질을 치료한 초정리 광천수는 지하 100m 아래의 석회암층을 흐르면서 각종 유익한 광물질이 약수안에 함유되어 있어 피부병 및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여 “세종대왕이 사랑한 물” 입니다. 120일 이상의 까다로운 발효 숙성 과정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극대화하여 더욱더 청결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